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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img referrerpolicy="no-referrer" src="https://img.coucounews.com/uploads/2024/1/19/1705652957835_%EC%B6%9C%EC%82%B0.jpg"> 1.대리 승급후 &nbsp;바로 임신 후 출산휴가씀 (연구직임)2.출산휴가 끝나고 육아 휴직 신청 &nbsp;(회사 복지로 육아 휴직 1년까지는 월급의60프로 줌)3.육아휴직 끝나가는데 휴직 1년 연장(당연 무급, 나라에서는 50만원 나옴)4.그렇게 2년 휴식후 복직 신청5.그런데 또 바로 둘째 임신7.또 출산휴가, 육아휴직 반복 (2년 또 쉼)8.복직신청&nbsp;9.셋째 임신 (또 출산휴가, 육아휴직 반복)(2년 또 쉼) &nbsp;&nbsp;10. 총 6년 일 안해서 사장이 복직하지말라고 함11.여직원이 출산 및 육아로 인한 부당해고로 신고 &nbsp;사장이 벌금 1000만원 받음13.그 회사 사장이 그 여직원 한명때문에 여직원 신입 안뽑는다고 함14.그 여직원은 10년 경력직(그중 6년 쉼)으로 공기업 입사했다고 함

1.대리 승급후  바로 임신 후 출산휴가씀 (연구직임)2.출산휴가 끝나고 육아 휴직 신청  (회사 복지로 육아 휴직 1년까지는 월급의60프로 줌)3.육아휴직 끝나가는데 휴직 1년

출산휴가 육아휴직 콤보로 6년간 버틴 여대리..